본문 바로가기

유부유부 이야기/씩씩이:)

19.07.11 몰래 온 손님(?)

 

 

19. 07. 11
또뇽에게 뜻하지 않게 놀러 온 손님
걱정, 놀람, 행복, 눈물
복잡 미묘한 감정이 한 순간에 밀려왔다.

태명은 씩씩이다.
씩씩하고 건강하게 내년 봄에 만나자.